괴물의 아이
-
'미래의 미라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탄생···해설은 최수영오늘의 지식정보방 2020. 4. 25. 13:11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미래의 미라이가 김태균 감독 연출 배우 최수영 화면해설을 통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탄생했다. " "2019 배리어프리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태균 감독과 배우 최수영은 5월 미래의 미라이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 "김태균 감독은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반짝반짝 두근두근 필로미나의 기적에 이어 세 번째로 배리어프리영화를 연출했다. " 김 감독은 "화면해설 작업은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너무 행복한 작업이었다. 물리적 장애를 가졌더라도 누구나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풍성한 삶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다 많은 분들이 \미래의 미라이\를 감상하고 나와 같은 행복감을 맛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영은 "모든 사람이 문화를..